할렐루야! 
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 
우리를 권선제일교회로 불러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하늘의 풍성한 생명과 
축복의 물줄기를  
이 땅에 흘려 보내는 
지상의 유일한 영적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초대교회와 같이  
말씀의 찬란한 빛과 기도의 거룩한 향연이  
끊이지 않는 
성령으로 충만한 원형교회를 꿈꿉니다. 

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우리 교회를 통해, 
우리의 가정이 살고  
일터가 복을 받고 
민족과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꿈을 꿉니다. 

권선제일교회에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만 같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날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과 여러분의 종 된  박승혁 목사 드림